[공휴일, 대체공휴일] 2024년의 휴일과 연차 타이밍에 대해서 알아보자!

2024년 갑진년이 드디어 오게 되면서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많은 분들께서 휴일과 연차 타이밍에 대해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빨간날이나 황금연휴가 실질적으로 궁금하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본론은 최대한 줄이고 빠르게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4년 갑진년

 

글의 순서는 아래와 같이 진행하겠습니다.

1. 2024년 휴일

2. 2024년 핵심 연휴

3. 연차 핵심 타이밍과 황금연휴

4. 마무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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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휴일

2024년의 휴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해당 이미지를 저장하고 궁금하실 때나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2024년 휴일

출처 : 아시아투데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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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년 핵심 연휴

 

2024년은 시작하는 신정부터 주 3일 이상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2024년 1월 1일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2023년 12월 30~31일부터 3일의 연휴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월에 있는 설 연휴는 9일부터 12일 총 4일간 쉴 수 있습니다.

10일 토요일이 설날이기 때문에 12일 대체 공휴일이 하루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뒤로 연차를 하루만 붙여도 5일 연속의 꿀 휴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3월 1일 삼일절도 금요일이기 때문에 주말로 이어져 3일의 연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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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차 핵심 타이밍과 황금연휴

 

4월에는 둘째 주 수요일인 10일에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날은 공휴일이므로, 89일 이틀 동안 연차를 사용하면 총 5일간의 연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10일을 시작으로 1112일에 이틀 동안 연차를 사용하면, 14일까지 총 5일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5월도 비슷합니다.

먼저 어린이날인 5일이 일요일이어서 6일에 대체 공휴일이 생깁니다. 이를 기반으로 4~6일을 이어 붙이면 총 3일간의 휴일이 생깁니다.

또한, 석가탄신일인 15일이 수요일이므로, 4월과 마찬가지로 이틀의 연차를 어디에 붙이는지에 따라 총 5일간의 연휴를 만들 수 있습니다.

6월 6일 현충일은 목요일에 해당하며, 이날에 연차를 하루 사용하면 3박 4일 동안의 짧은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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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광복절도 목요일에 해당하므로, 이날 다음날인 16일 금요일에 연차를 사용하면 4일 동안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연차를 잘 활용하면 휴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9월 17일 추석을 중심으로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일의 추석 연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잘 아껴둔 연차를 이달에 아낌없이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19~20일 연차를 이틀만 사용하면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의 '황금연휴'를 만들 수 있습니다.

10월에는 첫째 주에 개천절, 둘째 주에 한글날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 주 차이로 개천절은 목요일, 한글날은 수요일에 있어, 이때 연차를 1개 사용하면 4일, 2개 사용하면 5일, 3개 사용하면 총 7일의 연속 연휴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9월과 10월에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면, 11월에는 주말을 제외하고는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해야 합니다.

 

12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5일, 성탄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휴일과 연차를 잘 활용하면 일과 휴식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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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무리 말

많은 분들께서 2024년에는 언제 쉬고, 언제 휴가를 써야 잘 썼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궁금하실 텐데요.

현실적으로 내가 쓸 수 있는 휴가와 휴식 기간 내에서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에 대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2023년도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은데요. 2024년도 행복하고 즐겁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삶이란 끊이지 않는 기쁨이고 그러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끊이지 않는 기쁨으로 가득 찬 2024년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