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aoQSOZfz3vQ 드디어 입문의 마지막이다. 동기와 비동기. 멀티스레딩이 아닌 곳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만큼 어렵다. callback -> promise -> async, await으로 이어지는 전개가 좋았다. 'use strict'; const { reject } = require("async"); // async & await // clear style of using promise :) // 1. async // function fetchUser에 들어와서 10초 동안 처리를 기다리고 그 다음 일을 수행하게 된다. function fetchUser() { // do network request in 10 secs... retu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