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위치한 부안막국수라는 막국수 맛집!!! 따로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들렀다 갈 수 있다 뭔가 있어보이는 한 여름의 입구부터 마음에 들었다 들어가는 전경이 오래된 세월을 느끼게 해 줘서 잠시 감상하면서 지나가기 좋았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던가 얼른 막국수를 먹으러 들어갔다 식당 안의 모습이 오래됐지만 깔끔한 모습의 식당을 보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식탁이 끈적끈적하거나 그런 것도 없었다 음식은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간혹 자극적이고 기름맛으로 감칠맛을 내서 막국수를 만드는 집이 있는데 여기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혼자 왔는데도 불구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음식!!! 진짜 맛있었고 자극적이지 않았다 혼밥력 ★★★★★ 맛 ★★★★★ 친절함 ★★★★★ 위생 ★★★★★ 위치 ..